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아리랑 TV로 전세계 134개국에 중소기업 홍보영상을 송출하기로 하고, 17일까지 영상 지원을 받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중동 사태 여파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창업 또는 중소 제조기업 12곳이다.
기업은 연구개발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 촬영부터 영상 제작까지 전문 제작진의 기술 지원을 받는다.
이재준 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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