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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종량제봉투 공급 문제 없다"
사재기 자제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당부
1인 1일 2매 구매 제한은 상황 종료까지 계속


경북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 협조문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사재기 자제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당부하고 있다. /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 협조문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사재기 자제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당부하고 있다. /경산시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경북 경산시는 1일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 차질이 지속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 발송 등으로 선제 대응했다고 밝혔다.

또 재고량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달에는 1차 75만 매, 2차 46만 매를 공급했고, 이번 달에는 총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사재기만 없다면 종량제봉투 대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슈가 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또한 경산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없다고 했다.

재고가 없을 때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 후 사용 △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철저 △가정에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우선 사용을 당부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과 시장이나 마트 방문 시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종량제봉투 구입 시 1인 1일 2매 등 구매 제한 조치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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