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연금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한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중 7건을 최종 선정해 포상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연중 운영 중이다. 접수한 제안을 분기마다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35건의 국민제안을 접수했다. 실효성, 창의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은상 3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주요 선정 사례로는 △행정정보 공동 이용을 통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연금 소득 연말정산 인적공제 신고 채널 확대 △일용근로자 가입대상 판단 기능 개발 등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한 의견이 더 편리한 연금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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