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김양수 기자] 경기 용인시가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후행동 기획소득 플러스' 사업은 이달부터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용인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사진을 등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용인FC 홈경기는 오는 4일과 26일 2차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용인FC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는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특화 활동을 추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며 모두 16개의 실천 항목이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민 13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tf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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