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인증 딸기모찌 후원…지속적 나눔 활동 이어가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장애인연합회는 '서녹씨 딸기모찌'로 부터 1000만 원 상당의 딸기모찌를 후원받아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31일 여수시장애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평소 사회복지시설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김선옥 '서녹씨' 대표의 사회공헌 의지로 이뤄졌다. 서녹씨는 전국 최초 딸기모찌 HACCP 인증과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2024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명규 여수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복한 세상은 서로를 돕는 과정 속에서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시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협회와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21개 단체와 3570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지역 장애인복지 네트워크다. 이번에 전달된 딸기모찌는 각 시설과 단체 이용자들에게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서녹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kde32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