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 세팍타크로부가 전국대회 2관왕에 오르며 대학부 최강의 저력을 과시했다.
목원대 세팍타크로부는 지난 22~25일 경남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더블이벤트(2인조 경기)와 레구이벤트(3인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목원대는 더블이벤트 결승에서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레구이벤트 결승에서도 동신대를 2대 0으로 제압했다.
두 종목 결승을 모두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대학부 정상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찬영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팀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박찬영 선수는 "훈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윤성 감독은 "선수들이 결승전까지 흔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한 게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기본기와 조직력을 더 끌어올려 목원대 세팍타크로부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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