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는 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적극적으로 순찰 활동에 참여해 주고 있는 대원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순찰대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지역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