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선도지구인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에 이은 두 번째 사업시행자 지정이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시는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상회하는 67%를 확보해 시행자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본 11구역은 이후 주민대표회의 승인 신청과 시공자 선정 등의 후속 절차를 밟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사업이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후속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