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다운 대전시 서구의원이 30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갈마1·2동, 용문동, 탄방동을 포함한 서구 제4선거구에 출마하는 서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8세의 나이로 대전 서구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 구의원을 지내며 8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제9대 서구의회 활동 기간 동안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과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 디지털포용 조례안 등 총 28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결의안 6건과 건의안 16건을 제출했다. 구정질문 7회(25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서구청 공무원노조가 선정한 'BEST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6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서구 제4선거구 단수 후보로 추천받았다.
이를 계기로 시의원 출마를 통해 더 큰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서다운 예비후보는 '쓸모있는 시의원 서다운'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지난 8년 동안 주민 곁에서 배우고 키워온 실력을 이제 대전시정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마동과 용문동, 탄방동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다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선거구별 맞춤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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