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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수 앞세운 '섬 마케팅'…울릉군, 홍보대사 위촉 확대
27일 울릉군이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로 활동 중인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 로 위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릉군
27일 울릉군이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로 활동 중인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 로 위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릉군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로 활동 중인 엄정운과 가수 신혜가 경북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울릉군은 지난 27일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외 홍보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온라인 콘텐츠와 공연·행사를 결합한 입체적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 출신인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체험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온 크리에이터다. 현장감 있는 여행 영상과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층을 확보한 만큼 향후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가수 신혜는 방송과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두 사람은 위촉 소감을 통해 각각 "울릉도의 진짜 매력을 콘텐츠로 전달하겠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울릉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홍보대사와 함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2007년 가수 정광태를 시작으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방송인 박수홍, 배우 백봉기, 전 버지니아 주회장 홍일송, 밴드 국카스텐, 서경덕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홍보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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