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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해바라기 기자단' 6개월 활동 마무리…콘텐츠 100여 건 제작
대학생·키즈 기자단 협업으로 해양과학 대중화 앞장
카드뉴스·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확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28일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 해단식을 하고 있다. /해양과학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28일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 해단식을 하고 있다. /해양과학관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해바라기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해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기자단과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키즈 기자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과학과 환경문제를 주제로 카드뉴스, 그림일기, 네컷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100여 건을 제작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SNS 이용 트렌드에 맞춘 카드뉴스를 통해 해양과학 및 환경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키즈 기자단 역시 어린이의 시각에서 해양과학을 풀어내며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28일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 해단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과학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28일 제5기 해바라기 기자단 해단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과학관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 중 일부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대학생 기자 김규리 씨는 과학관의 팝업 전시 '연안침식'과 연계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시 홍보에 기여했으며, 김회린 씨는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주제로 극지 연구와 기후 변화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존 항로 대비 북극항로 이용 시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키즈 기자단 강세영 학생은 과학관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11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6개월 동안 성실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준 기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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