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공청회에선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 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 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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