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가맹점 4000여 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지난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2830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늘어나 40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45개 상점가 내 7300여 점포에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진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지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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