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지원청 자체 청렴도 평가 지표'를 대폭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개편 내용은 '성과 환류' 중심의 체계 개편, 전 공직자 청렴 연수 등 핵심 지표 배점 강화, 유사 지표 통폐합 및 삭제를 통한 업무 효율성 강화,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끌어내기 위한 정성 평가 개편 등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15개였던 평가 지표가 11개로 크게 줄어든다. 특히 결과 분석을 통해 정책을 개선하는 체계로 바뀌면서 교육지원청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청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이달 말 각 기관에 세부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춘 감사관은 "교육지원청의 청렴 활동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는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청렴 정책에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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