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대전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창작 작품 발굴과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실물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게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경남도지사상 1명 700만 원, 우수상 진주시장상 3명 각 500만 원, 특별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상 4명 각각 2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동안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중앙지하도상가(에나몰)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일부 작품은 향후 전시 및 콘텐츠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올해 공모대전은 기존 운영방식을 개선해 자유 주제 도입해 창작 다양성 확대, 실내 전시 중심의 공모 기준 정비, 심사기준 개선을 통한 실험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지역이나 소재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주제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은 실내 전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가로·세로·높이 합 1.5m 이상 3m 이하로 이동·설치 용이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기준을 적용했다.
공모 신청은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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