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 교육과 검사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논산시는 25일 "최근 열린 '논산딸기축제' 관련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시료가 기준치를 충족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 양촌농협 등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과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과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가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 기간 판매용 딸기와 수확 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시료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출하 전 농산물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산물 안전성은 소비자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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