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역 랜드마크인 칠갑타워 개관 후 첫 봄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청양군은 오는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를 주제로,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봄 풍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 기간 방문객들은 칠갑타워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벚꽃 등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칠갑타워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현장 포스터의 QR코드나 청양군 공식 관광 SNS를 통해 게시물 주소와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피크닉 매트와 보냉백, 섬유향수 등으로 구성된 '첫 봄 한정판 굿즈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을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방문해 봄 풍경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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