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이다. 지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봤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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