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에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대지면적 1721㎡, 건축면적 516㎡, 연면적 461㎡ 규모로 조성됐다. 활어직판장 9곳과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곳 등을 갖췄다.
이번 준공으로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보령시는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되면서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입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원산도가 수산·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이자 관광과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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