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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방문의 해 맞아 '1000만 관광 시대' 연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현황 보고회 모습 /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현황 보고회 모습 /거창군

[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경남 거창군이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관광 시대'를 연다

거창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올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보고회에서는 거창 9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허브화 전략과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의 수용 여건을 개선해 9경에서만 470만 명의 방문객을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역별·주제별 관광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산림레포츠파크를 활동 중심의 목적형 관광지 육성과 수승대와 황산한옥마을을 연계한 야행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

또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맥주축제, 감악산 꽃별여행, 부각축제 등 계절별 릴레이 축제를 통해 사계절 내내 활력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외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부산 사직야구장 LED 광고를 송출하고 오는 4월 25일 방영 예정인 KBS1 '동네 한 바퀴'를 통해 거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한다. 9경 인증사진 투어,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챌린지, 월별 우수 콘텐츠 선정 등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트래블스냅 챌린지'를 통해 젊은 층의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거창방문의 해는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모든 사업을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 형태로 설계해 달라"고 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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