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창업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23일 안양산업진흥원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사후관리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센터는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센터 입주기업들은 매출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약 2억2000만 원), 투자 유치 6000만 원을 기록했다. 일자리 12개를 새로 만들었고,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을 확보했다. 정부 지원사업에도 26건이 선정됐다.
센터는 창업 인프라 제공과 함께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화 자금 지원도 병행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입주기업들에 감사한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오는 4월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창업성장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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