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특화산업, 지역경제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팩트ㅣ포천=양규원 기자] 경기 포천시가 지난 20일 가구·섬유·식품 등 지역 특화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포천시 특화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단체 및 기관과 함께 2026년 특화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화산업 관련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섬유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시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2026년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화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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