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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출산장려금 확대…첫째·둘째 지원 대폭 상향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

23일 오산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 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또한 셋째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출산장려금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을 소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대 1800만 원) △아동수당(최대 950만 원) 등 다양한 지원이 병행된다.

오산시는 이에 따라 첫째 출산 기준 311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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