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는 명예교수회가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18일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최대규 명예교수회장, 유진식 사무처장, 학생취업진로처장,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전액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위한 지정 기금으로 활용된다. 올해 3만 2500명에게 지원되는 천원의 아침밥이 내년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규 명예교수회장은 "평생을 몸담아 온 교정에서 제자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명예교수들의 정성이 후배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되고, 대학 발전에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오봉 총장은 "기탁한 기금은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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