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발을 위한 기초자격평가(PPAT)를 전국 1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22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은 2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연합고사로 치렀으며 시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70분간 진행됐다.
시험장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달희 중앙연수원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을 비롯한 중앙당직자와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국회의원),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전에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한 만큼 오늘 시험이 차분한 가운데 치러지길 바란다"고 애도 뜻을 먼져 표현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자 더 책임 있고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약속"이라며 "기초자격평가는 더 나은 공직후보자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PPAT을 통해 정책 역량과 기본 소양을 갖춘 후보자를 선발하고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공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동혁 대표는 고사장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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