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청사 2층 커뮤니티실에서 민·관·학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행정복지센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가 함께 추진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취지다.
회차당 20명의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 학생 15명이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및 운동 지도를 펼친다. 협의체는 개별상담을 통해 안부 확인 등 정서 지원을 예정이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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