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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피해지 '녹색 복구' 시작…한전MCS가 나섰다
식목일 맞아 대규모 나무 심기 사회공헌활동

한전MCS 경북지사와 도내 12개 지점 임직원들이 안동 산불피해 벌채지에서 나무를 심은 후 기념사진을 짝고 있다. /한전MCS 경북지사
한전MCS 경북지사와 도내 12개 지점 임직원들이 안동 산불피해 벌채지에서 나무를 심은 후 기념사진을 짝고 있다. /한전MCS 경북지사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한전MCS 경북지사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 생태계 복원을 위해 대대적인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전MCS 경북지사와 도내 12개 지점 임직원들은 18일, 지난해 대형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안동시 임하면 일대 벌채지를 찾아 '산불 피해 지역 복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산불로 소실된 지역 자산을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MCS는 안동시 및 민간단체와 협업해 해당 지역에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척박해진 산비탈에 묘목을 심으며 산림 복원의 절실함을 체감했다. 나무 식재 후에는 인근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한전MCS 경북지사와 도내 12개 지점 임직원들이 안동 산불피해 벌채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한전MCS 경북지사
한전MCS 경북지사와 도내 12개 지점 임직원들이 안동 산불피해 벌채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한전MCS 경북지사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사 직할지점을 포함해 구미·군위·문경·상주·청송·영양·영주·봉화·예천·울진·의성 등 경북 전역의 12개 지점이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태 한전MCS 경북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훼손된 생태계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전MCS는 이번 산림 복원 활동을 시작으로, 에너지 검침 업무라는 본업을 넘어 지역 환경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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