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를 대비해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 체제를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진경찰서는 특히 촉박한 선거 일정 등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전담팀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이다.
당진경찰서는 불법 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 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도 중점 단속한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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