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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대전시의원 "시민이 찾고 즐기는 대표음식 발굴·육성해야"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동구3). /대전시의회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동구3). /대전시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대전시 음식문화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 대표음식의 지정과 육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대전시 대표음식육성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대표음식 및 대표음식점의 지정과 지원 사항, 상표 출원 및 상품화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에 앞서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대전 대표음식 선정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대전시에서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진행하는 등 대표음식 재선정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명국 의원은 "우리 시는 2000년에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전 6미'를 선정했지만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것 외에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시민들이 즐기는 대표음식이 선정되어 체계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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