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분야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용으로 활용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18일 지역협력관에서 서윤석 이공교역 대표이사로부터 1억 1000만 원 상당의 이차전지 충·방전 홀더 시스템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오용준 총장과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황경호 기획처장, 김정민 공동실험실습관장, 이공교역에서 서윤석 대표이사와 윤양모 기획전략실장, 최환준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한 이차전지 충·방전 홀더 시스템은 초고해상도 주사전자현미경에 장착해 배터리 셀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장치로 국립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은 앞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공교역은 지난 2022년에도 국립한밭대에 고가의 초고해상도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을 기증한 바 있으며 2024년부터는 국립한밭대-일본 히타치하이테크사-이공교역이 전문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전자현미경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는 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국립한밭대와 이공교역은 계속해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대학 발전을 위해 또 한 번 좋은 기기를 기증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이차전지 연구를 위한 고성능의 장비 기증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대학의 연구 역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학 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기업들에게도 널리 알려 연구 장비의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윤석 이공교역 대표는 "국립한밭대는 전자현미경 등 고가의 장비를 활용하는 역량이 뛰어나므로 계속해서 연구 장비 활용을 통한 성과를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한밭대학교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