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아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축구조 균형 발전 도시계획'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난개발로 인한 생활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한 50만 아산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관리계획을 원도심 중심의 1축 구조에서 다축 구조로 전면 재수정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신창역·남성리 주거단지 연계 개발로 역세권 난개발을 차단하고, 방축지구 개발 시 수도권 전철 방축역 신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은 공공기관 이전과 문화 플랫폼 조성으로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
교통망 정비와 상하수도 현대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신설,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IC 조속 추진, 아산~세종 연결 도로 포함 등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 역할을 강조했다. 상수도관 세척 주기 단축, 통합관제센터 설치, 도고 배수지 확장 이전, 하수처리시설 현대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설 현장 '체불 예방 전액 직불제' 도입, 지역 업체 참여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도시개발의 결실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6년 의정 활동으로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아산을 어느 곳에 살아도 만족도가 높은 인구 50만 시대의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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