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다.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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