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HRD(인적자원개발)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업·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 및 채용 절차 설명이 이어졌으며, 채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기업들은 신규 입사자의 조직 문화 적응, 정보 공유와 협업 한계, 인재 양성 필요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 구인·구직 간 소통과 협업 강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취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참여한 학교 측은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산·학·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 인재들이 아산 관내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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