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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도내 구급 장비 27종 점검 나서
현장 대응력 강화·장비 신뢰성 확보 목표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구급 장비 등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충남도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구급 장비 등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6일부터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구급 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청진기 등 기본 장비 13종과 비디오 후두경, 자동심장충격기 등 선택 장비 14종 등 총 27종이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장 대응력 강화와 장비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장비 적재, 충전 상태, 소모품 유효기간과 장비 관리 시스템 입력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과 점검 숙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영주 충남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 장비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장비 보강과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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