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과 유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등 모두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모두 9억 8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은실 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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