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감소증은 고령화와 함께 주목받는 건강 문제다. 근육량과 근력이 줄면서 이동 능력과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양 분야는 서계순 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운동 분야는 김병곤 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두 전문가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와 운동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다.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 방법을 직접 질문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도록 돕는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확산돼 활기찬 노년 생활과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로만 진행한다. 신청은 만안구보건소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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