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13일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6개 사업 47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타당성과 농업인 실효성 등을 논의했다.
주요 신청 분야는 농업·농촌분야 16개 사업 288억 원, 유통·원예분야 10개 사업 134억 원, 축산분야 4개 사업 37억 원, 농업생산기반분야 6개 사업 20억 원이다.
군은 이번 사업 신청안 마련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유통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육성, 재해 대응 역량 제고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됐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에 의결된 사업들은 지역 농업과 농업인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이라며 "상급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는 등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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