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교육을 강화하고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안전 대처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어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하고 장비 지원도 확대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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