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담=김동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신청일 현재까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학부모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자격을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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