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검토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성주지구는 지역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을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과 기반시설 수용 능력,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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