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 농어촌 등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또한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각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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