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 천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이 문을 열었다.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이 10일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장철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의장, 강정규 대전 동구의회부의장, 송인석 대전시의원, 성용순 동구의원,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센터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으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에서는 놀이와 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영 천동 리더스5 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의 어른들"이라며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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