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10일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용운국제수영장 내 급경사지(보강토 옹벽 포함) 위험 구간에 드론을 활용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 합동점검반(외부 전문가 포함)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 2월 3일에 임명된 경영본부장(이홍석 상임이사)도 현장을 직접 점검해 상시 모니터링 강화와 철저한 점검 결과 이력 관리를 당부하는 등 안전책임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공단은 확보된 드론 촬영 자료를 향후 시설물 유지 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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