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자리 정책 평가 3년 연속 'S등급'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신규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개편해 지역 기업이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입주 기업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력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교통비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이 있다.
군은 또 충남도 공모사업인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층 창업과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도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신동순 서천군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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