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장과 대덕구청장은 단수 신청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난 8일 자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1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공천접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진행됐다. 광역·기초단체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의원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기초의원은 오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8일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전 지역 5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청장 2명, 중구청장 4명, 서구청장 2명, 유성구청장 1명, 대덕구청장 1명이 공천을 신청해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
동구청장에는 현역인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중구청장은 가장 많은 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 김연수 전 대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한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등록했다.
서구청장은 현직인 서철모 서구청장이 후보 접수를 마쳤고 김현호 전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성구청장에는 조원휘 대전시의원 의장이 단수 신청했고 대덕구청장은 현직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공천 신청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심사기준인 △당선가능성 △지역발전 적합도 등 전문성 △당 정체성 △도덕성 및 청렴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역량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오는 10일과 1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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