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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부고속도로 덮친 '강철 파이프'…차량 20여 대 연쇄 파손
경주 구간 화물차 추돌 사고로 적재물 낙하

경부고속도로 경주 구간 사고 현장. /고속도로 CCTV
경부고속도로 경주 구간 사고 현장. /고속도로 CCTV

[더팩트ㅣ경주=박진홍 기자]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화물차 추돌로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5시 48분쯤 경주시 서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대형 파이프 수십개가 도로 위로 쏟아져 내리면서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펑크 나는 등 차량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다행히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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