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가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업무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박범인 군수는 특히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 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
그는 "봄이면 군북면의 산벚꽃 단지에 많은 분이 찾아오신다"며 "산책길, 데크길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꽃축제인 만큼 개화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박 군수는 주민숙원사업, 농기계 임대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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