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옥외광고물 설치 및 정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광고물(간판, 현수막) 설치 업소 25개소에 옥외광고물 작업 안전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옥외광고물 작업은 고소작업차와 사다리 사용 등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배부되는 포스터에 담긴 주요 안전 수칙은 △고소작업대 안전 점검 내용 및 작성할 안전 서류 △사다리의 미끄럼·넘어짐 방지 조치 △작업 전 보호장비 착용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설치 및 철거 작업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항상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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