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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 모색
5일 세종시립도서관 찾아가는 현장소통…1일 도서관 사서 참여 등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기간제 사서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기간제 사서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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