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구례=김동언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제10기 교육생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전체 3만 1603㎡ 부지에 교육동, 원룸형 숙소(30세대), 단독주택형 숙소(5세대), 영농실습포장,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등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제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46세대 28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10기 교육생들은 이달 10일 농기계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총 34회의 작기별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귀농귀촌에 필요한 소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10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구례의 자연 속에서 농업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모집 미달 세대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 중이며, 입교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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